나의 할아버지 어릴 시절 따뜻하고 행복했던 기억들을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언제나 보고 싶고 그리운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. 자주 볼 수 없는 할아버지, 할머니의 사랑과 시골 추억들을 아이들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. 박인정 교육.학습 0 689 13 0 38 9개월전